더 중요한게 생각하셔야 될것은 단순히 지능이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해서 천재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어떤 분야이든지 선구자적인 업적을 남긴사람들을 천재라고 하는거죠.

님이 제시한 방법은 단순히 뉴런의 기능성을 강화시켜서 일반인보다 시냅싱을 용이하게 하는정도 밖에는

안됩니다.   단순히 연습을 통해서 정향화된 지능검사라는 테스트 항목에서 점수를 높게 받는것만

목표로 하는것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각각의 뉴런내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가 미약하다고 하면

원하는 분야의 시냅싱이 불가능합니다.    무슨뜻이냐 하면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이 단순히 달리기를

취중하게 된다면 달리기만 잘할뿐이죠.    빠른발을 이용한 일반적인 운동을 잘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시냅싱이 가장 중요한것이고 이 시냅싱을 잘할려면 뉴런내에 방대한 정보가 저장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