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 보면 일부분은 변하는 사람도 있다고 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변하지 않는 다고 봐서 아이큐는 변하지 않는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지능은 변화하지만 상대적 지능의 위치는 변화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 까요? 원시와 현대를 비교하면, 지능은 비약적으로 변화를 하였지만 상대적 지능의 위치(IQ)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40년전에 태어난 아인슈타인 아이큐가 160인 것은 140년 뒤에도 아인슈타인 아이큐는 160인 것이며, 오늘날 과학자의 수준과 비교하면 지능으로는 낮지만, 아이큐는 상위 0.009%에 속하는 11,000명중 1명이 나올 확률의 인물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