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다 공감이 되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제아이큐는 130~140이지요~

물론 당신이 단순히 여기서 자신의 의견을 토로해서 스트레스를 풀려는 의도이겠지만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제의견을 토로하자면

당신은 인간관계에 대해 관심이 많고, 눈치가 빨라 다른사람의 의도를 파악할수있죠. 

의도가 보이기 때문에 만약 상대방이 좋은감정을 가지고있다면 당신도 좋은감정을가지고

관계를 지속해 나갈수있습니다. 상대방을 재밌게해주고 관심을 받은만큼 돌려주려 하죠

하지만 문제가되는것은 상대방이 당신에대해 안좋은감정 이나 의도도 보인다는 것입니다

질투와 시기, 억압,강요,폭력 등등 이 보인다면 당신은 당연히 위축되고 이세상을 경멸하게 될것입니다

회사나 모든 사회가 그렇습니다. 

만약 그집단이나 사회가 악의 힘이 강하다면 악으로물들고

선의 힘이 강하다면 선으로 물들것입니다.

당신이 바라는건 선의일 것입니다,

그럼 문제는 단순해 집니다.

선의 힘을 키우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당신이 속해있는집단은 선의로 물들것이며

악의를 물리칠수 있을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경험한 한 예로

고등학교 3학년 때일입니다 저는 반 애들이 착하고 웃기다고 항상 얘기했습니다. 뭐또라이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지요 ㅎ

하지만 우리반에 싸움잘하는애와 그부하가 저를 탐탁지 않게 여겼습니다.  걔내는

친구를 자기 부하인양 부리고 싸움을걸고 악의덩어리 였습니다.

저는 그런환경이 너무싫었습니다 좋게좋게 지낼수있는데 왜그러는지 이해가 가지않았죠

물론 저도 헬스를 해서 힘은 있었지만 걔네들처럼 되기는 싫었습니다

하지만 걔네들은 저를 눈엣가시로 여겼는지 이따금씩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주변 애들에게 항상 선의를 베풀었습니다. 

그러자 주변애들은 걔네들이 괴롭힐려고할때마다 그걸 저지해주었습니다.

아주 고마웠죠 반에서 거의대부분이 선의로 물들었고 걔네들은

악행을 그만두기 시작했습니다.

불리하다고 생각했는지 저와 친해질려고 밖으로 축구하러가자고 계속 그랬습니다.

저는 그이후로 아주 편하고 재밌게 졸업하였죠

조금 거창하게 말한것 같지만

그냥 한마디로 힘을 길러라 입니다

힘이 강한사람(체격이든 친구가많든)은 아무도 건드릴수없거든요 

따라서 자유가 주어지고 아주편하게 친구를 만들수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여기서 당신에게 악의를 가진사람이 나타난다면 그사람을 우리편으로 만들지

아니면 박살낼지를 선택할수있다는점이 편합니다 ㅋ

스트레스 없는삶이 행복한삶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