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문제를 풀이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먼저 로직적 추론입니다. 각 분산되어있는 상황들을 보고 상관관계를 추론하고 이를 통해 패턴을 찾아내고 답을 기입합니다 .
두번째는 직관적 파악입니다. 각 분산된 상황들에서 뚜렷하게 상관관계를 유추해내지 못하는 상황일때 이유는 모르겠으나 답안에 뭐를 기입해야할 지 대강 어림잡힙니다.
이 두가지 풀이법을 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135의 아이큐가 집계되었다는건 직관적풀이법의 정확도가 그다지 낮지 않다는건데
과연 frt나 레이븐스도 이런 방식의 풀이를 요구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