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   2018.04.15 21:11

표준편차 15로 132가 나왔습니다.

조회 수 78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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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아이큐 테스트 종류 수리/언어/도형
표준편차15에서 측정 IQ 132
올해 고2이며 생일이 지난지 일주일도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만17세가 굉장히 최근에야 되었구요.

Adhd때문에 집중을 못해서 문제를 제데로 이해하는데도 오래걸린 것은 물론 중간에 과정을 까먹어서 처음부터 다시 푼 경우와 논리적이지 못한 기존의 해석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부분 때문인지 푸는 데 좀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딱 한문제를 제데로 못풀고 가능성이 높다고 논리적으로 판단되는 부분에 찍었습니다.

이 외에도 수학관련 단위나 가족적인 용어를 몰라서 논리적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되는 답에 찍은 부분이 좀 있습니다. 

물론 문제 자체의 의도는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아는 지식이 없어서일 뿐이지..

초6때에도 정신과에서 검사결과 종합적인 지능으로 118이 나왔지만, 사실 이것은 집중자체를 못해서 제데로 못 푼 문제가 매우 많았으며, 테스트를 할 당시 아이큐 테스트였는지도 몰랐었기에 매우 대충 풀었습니다.

기존의 관점으로 못푸는 직관적인? 문제에서는 기존의 관점에 강박적으로 집착하고 도출된 답이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제데로 고려하지 못한 상태에서 풀었던 것과 문제가 아닌 몽상에 잠겨있었다는 점 그리고 집중이 병적으로 안되는 상태에서 했었구요...

특히 기억력 부분은 문제에 집중은 물론 관심조차도 테스트가 아닌 몽상? 같은거에 있었습니다. 그게 기억력을 테스트 하는지도 몰랐었거든요... 하지만 이외에도

공간지각력 테스트였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큐브 같은 걸 주고는 특정 모양을 맞춰라 하는 식에 테스트는 별 집중 없이 잘 했던 것 같습니다. 특정모양을 보자마자 이렇게 맞추면 되겠구나 하는 직감? 같은게 있었거든요. 

이외에도 상식쪽이랑 그런 쪽은 꽤 잘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집중 하는 쪽을 잘 못했었지.... 

(여기 말고 다른 인터넷 사이트들에서도 영재수준의 지능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신빙성은 잘 모르겠네요....)

저의 남다른 일상을 조금 말씀드리자면, 학교생활도 또래들이랑은 굉장히 틀립니다.

말을 더듬고 굉장히 빠르게 해서 항상 사람들이 말을 좀 천천히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제 별명이 에미넴입니다.

그리고 또래와는 한눈에도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의 풍부한 상식이 눈에 띕니다. 그래서인지 학교내에서는 뭔가 천재적인 이미지입니다.

특히 언어적인 재능이 눈에띕니다. 거짓말을 정말 밥먹듯이 하고, 자신있는 분야나 핵심패턴이 완전히 파악된 분야에서는 말의 유창성이 완전히 또래애들이랑은 달라집니다.

말을 더듬는 것도 위 상황에서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요...

그리고 말을 빨리하는 것 덕분에 지적인 면도 어필이 되서인지 주변에서 굉장히 우러러봅니다.

특히 거짓말이나 또는 가짜,거짓으로 판명이 난 것도 상대가 진짜로 착각하게 할 정도로 어릴때부터 언어적인 능력이 탁월했습니다.

지금은 지식수준만 파악이 되면, 선생님조차도 속이거나 농락할 정도에 수준이구요.

그래서 선생님들 조차도 절 굉장히 특별한 아이로 생각하십니다.

이 부분에는 또래애들과는 다른 저의 관심사가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제가 초6때부터 외계인,ufo,히틀러,나찌등 미스터리 분야들에 굉장히 빠졌었거든요...

지금은 음모론쪽에 관심이 있으며 어떤 것들은 사실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릴때부터 장난감이나 그런 것들이 아닌, 공상이나 몽상 또는 과대망상에 빠져서 그런 것들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었기에 확실히 생각하는 방향이 남들과는 다릅니다.

편집적인 강박증 때문에 신경정신과에서 약도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은 adhd약을 먹는 중이며 총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정신과 약을 복용한 것 같습니다.

또 남들의 말을 잘 듣지 않고 내 주장만을 강조 하는 것과, 그것들에 대한 고집과 저에게서 나오는 광기 비슷한 것 때문에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주변 친구들로부터 소시오패스 아니냐등의 소리도 자주 듣습니다. 

특히 여자애들한테 많이 듣습니다.

Adhd특유의 집중이 안되는 것들 빼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지만,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해 과대망상쪽에 가까운 상념에 잠겨 시간을 보냅니다.

특히 고도의 집중을 요구하는 고등수학 특히 미적분쪽은 30초도 제데로 집중을 못해서 개판쳐놨고, 수학에 매력을 못느껴서 흥미자체도 없기에 사실상 수포자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런 설명이 길었네요...

지금까지 저의 조촐한 이야기들을 들어주셔서 갑사합니다. ^^










 

 

  • 2018.04.20 03:01
    굳이 집중을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내 지능에서 생각했을 때 생각,집중하지 않고 보자마자 답이 보이는 문제들이 있을겁니다.
    딱 이렇게요 '아 이거네' 끝.
    사실 40분 주는데 10분도 안 걸립니다.
    생각해서 안 푸는 이유는 그렇게 했을 때는 해결능력이 좋은거지 지능이 좋은거라고는 생각이 안 들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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