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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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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4929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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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1702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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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59799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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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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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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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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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IQ가 몇이냐를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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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4.06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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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잰 아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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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돌이형아 | 2023.04.04 | 289 |
4919 |
수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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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2023.04.03 | 628 |
4918 |
수열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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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 2023.04.03 | 309 |
4917 |
수리/언어 두번째 측정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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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성 | 2023.04.03 | 241 |
4916 |
사회 통념과 다르게 독서는 창의 논리사고와 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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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좌 | 2023.04.02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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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외로움과 열등감과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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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좌 | 2023.04.02 | 473 |
4914 |
iq성별차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길래 자료 올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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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3.04.02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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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본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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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좌 | 2023.03.31 | 314 |
4912 |
궁금증. 오랜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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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 2023.03.31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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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수열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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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3.30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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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IQ 검사 4종류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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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3.27 | 319 |
4909 |
인공지능 과 대국 혈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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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3.26 | 368 |
4908 |
완벽하게 선한 사람을 만드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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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좌 | 2023.03.26 | 556 |
4907 |
직접만든 쉬운 수학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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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 2023.03.22 | 551 |
4906 |
성인기때 IQ의 영향력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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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3.03.21 | 472 |
4905 |
잠자는 숲속의 미녀 문제에 대하여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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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유 | 2023.03.21 | 309 |
4904 |
다들 어떤 성향을 갖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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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 2023.03.19 | 375 |
4903 |
작업속도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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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 2023.03.19 | 257 |
4902 |
장기기억에 대한 근본적 이해(기억력 향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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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성 | 2023.03.19 | 374 |
4901 |
웩슬러 IQ의 의미를 간단히 축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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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 2023.03.19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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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와 IQ 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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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3.18 | 1250 |
4899 |
장기게임 에피소드 어떤 분의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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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3.16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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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알파고급(카타고)를 9점 깔고 이기는 인간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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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3.16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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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성님의 홀로그램에 관한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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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3.03.14 | 209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