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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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4909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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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1685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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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59786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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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479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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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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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 SD15로 160인 사람은 학습능력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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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1.05.09 |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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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쓰는건 의식적인 사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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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1.05.09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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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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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1.05.08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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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 자신을 믿으세요 그리고 편안한 휴식으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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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1.05.06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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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잠수타고 6월1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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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5.0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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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멍때림을 유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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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5.06 | 156 |
3987 |
심리적으로 바보라고 생각하면 뇌가 고장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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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5.06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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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집착의 끝은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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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5.06 | 365 |
3985 |
경계선지능 의심되는 중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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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사람 | 2021.05.06 |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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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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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카ㅏ캌 | 2021.05.06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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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슬러 언어성검사 만점받으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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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쇠 | 2021.05.05 | 1052 |
3982 |
피셋 상황판단,자료해석은 몇점 나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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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쇠 | 2021.05.05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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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코리아 아이큐테스트와 국가테스트(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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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 2021.05.05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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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검사를 받는 사람들의 공통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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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1.05.05 | 1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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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들은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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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쇠 | 2021.05.05 | 312 |
3978 |
지능은 다인자 유전인데 어떻게 유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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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 2021.05.04 | 324 |
3977 |
신비님 머리 좋은거 맞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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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 2021.05.04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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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맹신하거나 따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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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 2021.05.04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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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론테스트 받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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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1.05.04 | 378 |
3974 |
파인만은 아이큐 SD15로 150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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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5.04 | 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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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180방좀 풀어주세요 비번 걸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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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ㅓㄴ | 2021.05.03 | 187 |
3972 |
무의식적인 자만심은 없애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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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삶 | 2021.05.03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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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IQ 테스트를 한적이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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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 | 2021.05.03 | 8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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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몰입 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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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무 | 2021.05.03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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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 높으면 게으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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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5.03 | 302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