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초등 여자 수학선생님이 어떤 아이에게 2+2=4 인데 왜 22라고 했느냐 하면서 틀렸다고 합니다.
아이가 기분나빠 나가고 담날 학부모가 오고 딸뻘인 학부모에게 뺨까지 맞고 욕설을 듣고
드디어 학교에서 징계받고 교육위원회에 불려가서 징계 받고 언론에서 떠들고
일종의 코메디같은 영화인데 사실상 수학을 소개한 영화가 아니라 철학적인 메세지가 있는 영화입니다.
결국 그 여선생님은 아이에게 상처를 준 선생, 자율적인 사고력, 창의력을 죽이는 선생이 되었고
온통 그 여선생님을 비난했고 결국 학교에서 해고 당합니다.
반전은 여기 부터 입니다..^^
교장이 기자들을 불러서 선생님을 비난하고 무안을 준후에 제법 선심을 쓰는 척 하면서
퇴직금으로 2000 달러 그리고 2000 달러 4000 달러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걸 들은 여선생님이 대뜸 하시는 말씀이.. 틀렸습니다.. 20002000 달러입니다.. 라고 합니다..ㅎ
아무도 반박불가 그 여선생님은 천재였습니다.ㅋ
아이가 기분나빠 나가고 담날 학부모가 오고 딸뻘인 학부모에게 뺨까지 맞고 욕설을 듣고
드디어 학교에서 징계받고 교육위원회에 불려가서 징계 받고 언론에서 떠들고
일종의 코메디같은 영화인데 사실상 수학을 소개한 영화가 아니라 철학적인 메세지가 있는 영화입니다.
결국 그 여선생님은 아이에게 상처를 준 선생, 자율적인 사고력, 창의력을 죽이는 선생이 되었고
온통 그 여선생님을 비난했고 결국 학교에서 해고 당합니다.
반전은 여기 부터 입니다..^^
교장이 기자들을 불러서 선생님을 비난하고 무안을 준후에 제법 선심을 쓰는 척 하면서
퇴직금으로 2000 달러 그리고 2000 달러 4000 달러입니다 라고 합니다.
그걸 들은 여선생님이 대뜸 하시는 말씀이.. 틀렸습니다.. 20002000 달러입니다.. 라고 합니다..ㅎ
아무도 반박불가 그 여선생님은 천재였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