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을 혐오합니다.
아무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싫어합니다.
그래서 신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신이 존재했다면 이미 원하는 모습으로 살겠지요.
저는 좌절을 겪은 상태인데 신을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요?
바꾸기 힘든 제 자신을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하는데 그저
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인생은 참 불공평합니다.
전생에 기억을 못한 사람이 가난으로 천벌을 받더니 신은 가장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차라리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하지 않나요?
신은 혼자서만 빵과 포도주를 즐겨먹다니 이기적입니다.
교회 다닌다면 교리를 위해가는거지 신을 믿는 목적을 위해서는 안갑니다.
아무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싫어합니다.
그래서 신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신이 존재했다면 이미 원하는 모습으로 살겠지요.
저는 좌절을 겪은 상태인데 신을 과연 사랑할 수 있을까요?
바꾸기 힘든 제 자신을 이렇게 평생 살아야 하는데 그저
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인생은 참 불공평합니다.
전생에 기억을 못한 사람이 가난으로 천벌을 받더니 신은 가장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차라리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야 하지 않나요?
신은 혼자서만 빵과 포도주를 즐겨먹다니 이기적입니다.
교회 다닌다면 교리를 위해가는거지 신을 믿는 목적을 위해서는 안갑니다.
이 문제는 신비님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숙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신비님이 겪는 아픔은 어느 한 부분의 작은 아픔인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들도 말 못할 아픔과 괴로움을 받으며 더 심한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입니다.
왜 이렇게 고통 가운데 살아가게 되었을까?
한마디로 말해서 이 세상은 낙원을 잃어버린
실낙원이 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제라도 우리 모두의 올바른 정체성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존재를 깨달아 올바른 삶 가운데 행복한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