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뭔가 신기하네요. 어렸을 때 iq테스트를 2번정도 받았던것 같은데 7살 때랑 초등학교 4학년 때였나?
암튼 그때 받았었어요. 둘다 정신과 의사랑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7살때는 138인가? 나왔었고 초4때는
되게 기묘한 지능지수가 나왔었는데ㅋ 수리가 117인가 나오고 언어가 154 나와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다고 그랬거든요 ㅎㅎ 그때보다 iq가 떨어진것 같은데 왤까요? ㅋㅋ
그리고 저는 이과고, 수학을 못하는 편은 아닙니다. (겨우 모의고사 1등급 나오는 정도?) 그런데 수리영역이 많이 떨어지는데 원래 노력하면 수리영역에서 좀 떨어져도 수학을 잘 할 수 있는걸까요? 수학이 1등급이 불안불안해서 뭔가 관련이 있나 궁금해서 올려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