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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천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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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4.08.04 | 895263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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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D | 2023.01.31 | 32180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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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17.06.22 | 60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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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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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5.08.25 | 400913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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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5.11.19 | 37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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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가 측정 못하는 또 다른 나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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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1.11.12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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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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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처키 | 2006.08.30 |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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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가뭐가중요해!;; 죽으면 아무기억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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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요 | 2007.06.22 | 1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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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검사 + 신경심리검사 +..+..+..= 지능검사(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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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2.11.14 | 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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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검사 공신력 순서<SD 24는 유일하게 한국 멘X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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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 2021.05.11 |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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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검사만 자랑하고 머리가 실제로 안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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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3.04.30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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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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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 2010.01.09 | 4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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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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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군 | 2005.01.23 | 3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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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는 공부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은 관계가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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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2007.10.15 |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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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는 바뀌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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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 2008.03.29 |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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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는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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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화성인 | 2018.02.19 | 3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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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는 지능이라하는데 기억력 역시 비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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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산 | 2012.06.24 | 8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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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는 취미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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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1.06.26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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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는 학습능력과 크게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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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 2018.08.28 |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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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도 스펙에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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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3.05.28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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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랑 성적은 전혀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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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 2007.09.23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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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를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의 시작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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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 2008.03.13 |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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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를 올리는 확실한 방법, 표준편차15 165이상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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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에 집착하는 사람 | 2021.04.19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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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를 일부러 낮추고자 하면 내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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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 2012.02.03 | 9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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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많이 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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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 2007.08.18 | 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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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보다 더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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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 2015.02.11 |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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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상위 2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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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a | 2021.06.14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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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성별차이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길래 자료 올려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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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3.04.02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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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에 걸맞는 능력과 직업/진로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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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SMC | 2020.12.11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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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에 관심 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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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2022.11.14 | 1001 |
인간의 지능을 담당하는 부분이 뇌라고 하면, 사람마다 뇌의 기능이 다릅니다.
수리, 언어, 도형은 개인의 특징적 요소에 의하여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개인적 특성에 의하여 국어 영어 수학 음악 체육 과학 등 개인마다 좋아하는 과목이 있듯이 개인적 차이가 나타납니다.
좌뇌가 발달한 사람, 우뇌가 발달한 사람, 좌우뇌가 비슷한 사람 분류가 있겠지요. 좌우뇌의 기능별로 보면 좌뇌는 수리 언어에 강하며, 우뇌는 도형에 강하게 나타납니다.
Sperry와 Gazzaniga는 간질환자들의 뇌량을 잘라서 뇌의 각 반구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연구를 하였습니다. 뇌량은 뇌의 두 반구를 연결하는 부위이며, 이곳을 자르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연구한 실험을 분할 뇌(split brain) 연구라고 합니다.
분할뇌 환자들은 뇌의 두 반구가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들어온 정보가 각각의 반구에 남게 된다. 이런 분할뇌 실험을 시초로 하여 많은 연구 뇌의 각 반구의 역할 기능을 밝히고자 하였습니다.
1. 좌반구 우세의 기능
좌반구에는 언어와 관련된 기능이 대부분 들어있다.
오른손잡이의 95%와 왼손잡이의 85%가량이 모두 좌반구에 언어중추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은 좌반구에 손상을 입으면 언어장애를 갖게 된다.
뇌졸중, 또는 중풍으로 쓰러진 환자 가운데 왼쪽 뇌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은 언어 장애를 갖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왼쪽 몸을 못 쓰는 사람들은 오른 뇌에 손상을 입은 경우 인데, 이 경우에 말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
수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좌반구의 손상은 똑같이 언어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보이게 한다.
이 이유는 뇌의 좌반구가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전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말하는 것, 즉 언어는 단어의 연속으로 구성된다.
좌반구는 분석적, 논리적인 경향이 있어서 정보를 조각 단위로 처리하고 세부사항들에 집중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문제 해결에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2. 우반구 우세의 기능
우반구의 지각적 기능은 공간과 기하학적 모양, 그리고 형태의 분석에 대해 전문화된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같은 시간대에 존재하는 것이다.
우반구는 통합적인 경향이 있어서 정보를 전체 패턴과 관련지어 처리한다.
언어와 관련해서 우반구는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보다는 말의 뉘앙스나 분위기, 감정 들을 파악하는 기능을 한다.
우반구의 기능은 창조적인 해결책이나 문제 해결 방법이 불현듯 떠오르는 통찰이 요구되는 문제에서 잘 사용된다. 이런 문제 해결에 필요한 기억을 더 광범위하고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따라서 혹자는 좌뇌를 과학적(논리적)인 뇌, 우뇌를 예술적인 뇌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남성들과 여성들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뇌의 두 반구를 사용하는 방식에는 전반적인 차이가 있다.
남성들은 더욱 좌반구에 집중된 활동을 하지만 여성들은 양 반구 모두를 사용하는 경향성이 높다.
남자들의 대부분이 한 가지 일을 하게 되면 동시에 다른 일을 수행하는 걸 어려워하는데 여자들은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동시에 다른 일도 차질없이 수행하는 경향이 높다.
이런 이유가 뇌의 두 반구를 사용하는 방법이 각기 다른 데서 연유한다고 볼 수 있다.
3. 좌뇌·우뇌 비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