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뇌에 맞는 능력이 있어야해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어야하고...
초고도지능은 진짜인지 알아야해
초고도지능자는 스스로
'나 iq 180 190 200이다' 이렇고
오히려 능력이 140보다 안되는
경우가 많더랑ㅋㅋ
당장 wgd에 등재된 사람만
봐도 거의 거품이라고 보면 돼.
실제로 iq가 180넘는 사람은
한국에 20명 밖에 없고 190넘는
사람은 1명도 안되더라.
iq170도 진짜 엄청 엄청 높은
수치다.
또 초고도지능자는
어릴때 분명히 능력이
압도적이야 하더라....
당연히 10대 초반이되면
성인이 못 풀을 문제나
풀어야 하는데 삼수까지
해서 겨우 대학가는게
말이 되냐?
객관적으로 증명이 되어야하고...
초고도지능은 진짜인지 알아야해
초고도지능자는 스스로
'나 iq 180 190 200이다' 이렇고
오히려 능력이 140보다 안되는
경우가 많더랑ㅋㅋ
당장 wgd에 등재된 사람만
봐도 거의 거품이라고 보면 돼.
실제로 iq가 180넘는 사람은
한국에 20명 밖에 없고 190넘는
사람은 1명도 안되더라.
iq170도 진짜 엄청 엄청 높은
수치다.
또 초고도지능자는
어릴때 분명히 능력이
압도적이야 하더라....
당연히 10대 초반이되면
성인이 못 풀을 문제나
풀어야 하는데 삼수까지
해서 겨우 대학가는게
말이 되냐?
웩슬러 검사의 한계도 그러한 문제로 160을 천장점수라고 생각한다. 그 이상이라고 아무리 주장해봐야 헛소리에 불과하고 입증할 수도 없다.
여기서 제기하고 있는 것은 초고도지능자는 어릴때부터 압도적이어야 한다는건 그냥 개인의 뇌피셜일 뿐 근거가 전혀없고, 근거가 있다고해도 희대의 천재로 불리는 시디즈 제임스나 폰노이만이 그러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일 것이다.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인다고 웩슬러 검사의 설명에 포함되지만, 그 또한 타당성에 대해서는 입증하기 어렵다. 사회가 바뀌면서 가지고 있는 역랑의 차이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교육권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