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가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32살 직장인입니다.
학창시절(고등학교)에서 시행한 지능검사에선 정확한 점수는 모르지만 높게 나왔었습니다.(상위1~2%?)
1년 전, 제 지능에 대한 궁금증으로 웩슬러를 시행하게 되었고,
종합점수 113(언어 106 지추 111 작기 118 처속 110)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충격을 먹었습니다.. 나름 인서울 공대 나왔고.. 장학생이었으며.. 취업도 졸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기업 입사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납득이 되지 않아.. 솔직히 다시 웩슬러를 받아보고싶은 심정입니다..
다시 시행하게 된다면 의미가 있는 건가요..?
학창시절(고등학교)에서 시행한 지능검사에선 정확한 점수는 모르지만 높게 나왔었습니다.(상위1~2%?)
1년 전, 제 지능에 대한 궁금증으로 웩슬러를 시행하게 되었고,
종합점수 113(언어 106 지추 111 작기 118 처속 110)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충격을 먹었습니다.. 나름 인서울 공대 나왔고.. 장학생이었으며.. 취업도 졸업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기업 입사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납득이 되지 않아.. 솔직히 다시 웩슬러를 받아보고싶은 심정입니다..
다시 시행하게 된다면 의미가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