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멘사)유형을 보통 선천 지능이라 일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덴마크, 헝가리 등의 멘사 간이테스트를 각각 치뤄보니
어떤 수학적 지식을 이용하면 편리하겠다.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XOR, OR , AND 논리연산, 대칭, 행렬에 관한 지식 리마인드 좀 하고 가면 푸는 속도가 확 올라가겠는데?
라는 생각이 스스로 들더군요.
아시다시피 논리연산, 행렬 모두 후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지식이고 이것을 배운 사람과
안 배운 사람의 문제풀이 속도와 정답이 달라질 수 있다면 정말 선천지능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소수민족들은 지금도 현대수학을 공부하지 않는데 거기서 가장 머리 좋은 사람의
선천지능을 이걸로 측정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그래서 아이큐 측정이 오염되지 않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능이라는 것 자체가 선천+후천 학습지능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정 아이큐가 궁금하다면
멘사보다는 웩슬러로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덴마크, 헝가리 등의 멘사 간이테스트를 각각 치뤄보니
어떤 수학적 지식을 이용하면 편리하겠다.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XOR, OR , AND 논리연산, 대칭, 행렬에 관한 지식 리마인드 좀 하고 가면 푸는 속도가 확 올라가겠는데?
라는 생각이 스스로 들더군요.
아시다시피 논리연산, 행렬 모두 후천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지식이고 이것을 배운 사람과
안 배운 사람의 문제풀이 속도와 정답이 달라질 수 있다면 정말 선천지능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소수민족들은 지금도 현대수학을 공부하지 않는데 거기서 가장 머리 좋은 사람의
선천지능을 이걸로 측정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그래서 아이큐 측정이 오염되지 않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능이라는 것 자체가 선천+후천 학습지능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정 아이큐가 궁금하다면
멘사보다는 웩슬러로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