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커뮤니티에서 당시 고등학생인 초고지능자를 알게되어 직접 만난적 있었습니다.
정말 똑똑하더군요.
지금 서울대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그학생 덕분에 문제적 남자 200회특집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시험을 봐서 통과한후 방송에 나갔습니다.
사실 저는 문남 프로 제대로 시청한적도 없었습니다.
그 학생에게 한가지를 배운것이 바로 대인관계의 기술입니다.
그 학생만의 노하우를 알게되었고 저는 그걸 인정하고 내 인생에 접목을 하고
실제 온라인에서도 접목을 하고 실천을 하게 되더군요.
저는 본능적으로 참 영리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바둑 실전 대국 경험이 거의 전무한 내가 규칙만 배우고 사활묘수풀이 입문부터 고급까지
거의 소설책 읽듯이 암산으로 단기간에 묘수풀이 2-4급 고급수까지 가는 두뇌를
그 누가 이해하고 인정하고 믿겠습니까? 초고지능자정도 되어야 알죠.
한평생 초고지능자를 오프라인에서 만난적 없다가 처음으로 만나보니 참 즐겁고 신기했습니다.
저는 살다 살다 그렇게 머리가 좋은 사람 첨 봤거든요.
너무 머리가 좋았고 다행히 만날수있는 지역이라 서로 인사를 하게 된것이었죠.
참고로 그는 남자입니다..ㅎ 만약 여자였다면 사회통념상 용기를 내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결론) 나이를 떠나서 사람은 배울수 있고 저는 그 고딩에게서 큰것 하나를 배웠습니다.
정말 똑똑하더군요.
지금 서울대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그학생 덕분에 문제적 남자 200회특집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시험을 봐서 통과한후 방송에 나갔습니다.
사실 저는 문남 프로 제대로 시청한적도 없었습니다.
그 학생에게 한가지를 배운것이 바로 대인관계의 기술입니다.
그 학생만의 노하우를 알게되었고 저는 그걸 인정하고 내 인생에 접목을 하고
실제 온라인에서도 접목을 하고 실천을 하게 되더군요.
저는 본능적으로 참 영리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바둑 실전 대국 경험이 거의 전무한 내가 규칙만 배우고 사활묘수풀이 입문부터 고급까지
거의 소설책 읽듯이 암산으로 단기간에 묘수풀이 2-4급 고급수까지 가는 두뇌를
그 누가 이해하고 인정하고 믿겠습니까? 초고지능자정도 되어야 알죠.
한평생 초고지능자를 오프라인에서 만난적 없다가 처음으로 만나보니 참 즐겁고 신기했습니다.
저는 살다 살다 그렇게 머리가 좋은 사람 첨 봤거든요.
너무 머리가 좋았고 다행히 만날수있는 지역이라 서로 인사를 하게 된것이었죠.
참고로 그는 남자입니다..ㅎ 만약 여자였다면 사회통념상 용기를 내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결론) 나이를 떠나서 사람은 배울수 있고 저는 그 고딩에게서 큰것 하나를 배웠습니다.
저도 만나보고 싶은데 찾는게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