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말함. 너네들 나보다낮음 이건 일딴 알아두고 읽으셈
댓글로 태클걸꺼면 뒤로가기누르고 인정한사람들은 읽어도됌
아이큐테스트를 제대로 할라면 도형박엔없음
만든새X X인지 수리언어 수리도형 수리언어도형
답안에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함.
내눈엔 명확하게 나오는 참 이나 거짓 이런거 빼곤 일부분이 부가적인 답이 나올수잇슴
사람들마다 보는 인식이 달라서 아이큐가 높아지고 낮아진다면
분류되어있는 천재나 영재나 평범한사람이 다르게본다는소리.
거기에 천재들끼리도 영재들끼리도 다르게본다는 소리
그렇다는건 문제가 정확하게 떨어지지않는이상 답안에 부가적인답이 존재할시
그것을 맞출확률은 알고있음에도 줄어든다는것.
만든사람이 생각한 정답으로 풀어야 아이큐가 높아진다는것.
불확실한것.
단적인 예로,
0=1 2=3 일시 8= ?
0이 두개가 붙어있다고 1분의1 로 바꿔서 답은 =1 이될수도있는것이고(주로 위트문제)
수열추리로 풀자면 맞을지 틀릴지 모르지만 9라고 볼수도있는것이다 (주로 추열문제)
단적인 예 이기에 타당성은 부족한감이 없잖아있지만 출제자의 답에 따라 좌우되는
아이큐테스트이다.
보아하니 이 사이트는 문제 편집도 안하는것같아보이는데 명백한 논리가 아닌이상
정확한 정답률은 보이기 어려운것같다.
특히 멘사도형 말고 지네들이 만든 도형은 더더욱..;
----------------------------------------------------------------
공감안가는 사람 혹은 공감이 가는사람이 있다면
공감안가는사람이 답은 명백합니다. 라고 태클을걸시 허점인것조차 못보는 바ㅡ보인것이고
공감이가는 사람중에 부가적인답 까지 다보이는 사람이 나름 머리좀있다고볼수있다.
물론 사고가 딱딱하게 굳은 사람은 그런 눈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이글의 후반대에서부터는 전혀 공감이 안가 뭔개소리지? 라고 사고할수있다.
뭐...; 어처피 10~15살때쯤 미적분 마스터 대학교 수학 배움
이정도가 아닌이상 평민인 것 인게 현실이다.
꼭 댓글이나 글을 읽다보면 아이큐 140 130 150 어쩌구 하면서 기고만장한 사람...
다른사람말에 조금만 허점이 보여도 태클을 걸고 자신의 논리로 설득하려는 사람...
허접하다. 네놈 현실의 성적과 천재들이 보여준 일화나 읽고오길 바라겟슴
아물론..;아이큐는 머리에 부가적인것일뿐
내눈에는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IQ180 보다 더 멋져 보일뿐이다.
처음이자 마지막 글을 끄적여본다.
(아음...누가읽어 자야겠다
---------------------------------
아맞어 아이큐 100대는 평균적인것이니 실망하지말자 130이나 100이나 속도의차이 경험의차이일뿐
훈련하고 패턴을 익히다보면 130은 나온다.
거듭말하지만
아이큐는 중요한것이아니다.
뜬금없지만 99*99*99 =? 3초안에 정답이 나와야 머리좀 돌아간다고 볼수있다.
안되면 거기서 거기인거 ㅋ
댓글로 태클걸꺼면 뒤로가기누르고 인정한사람들은 읽어도됌
아이큐테스트를 제대로 할라면 도형박엔없음
만든새X X인지 수리언어 수리도형 수리언어도형
답안에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함.
내눈엔 명확하게 나오는 참 이나 거짓 이런거 빼곤 일부분이 부가적인 답이 나올수잇슴
사람들마다 보는 인식이 달라서 아이큐가 높아지고 낮아진다면
분류되어있는 천재나 영재나 평범한사람이 다르게본다는소리.
거기에 천재들끼리도 영재들끼리도 다르게본다는 소리
그렇다는건 문제가 정확하게 떨어지지않는이상 답안에 부가적인답이 존재할시
그것을 맞출확률은 알고있음에도 줄어든다는것.
만든사람이 생각한 정답으로 풀어야 아이큐가 높아진다는것.
불확실한것.
단적인 예로,
0=1 2=3 일시 8= ?
0이 두개가 붙어있다고 1분의1 로 바꿔서 답은 =1 이될수도있는것이고(주로 위트문제)
수열추리로 풀자면 맞을지 틀릴지 모르지만 9라고 볼수도있는것이다 (주로 추열문제)
단적인 예 이기에 타당성은 부족한감이 없잖아있지만 출제자의 답에 따라 좌우되는
아이큐테스트이다.
보아하니 이 사이트는 문제 편집도 안하는것같아보이는데 명백한 논리가 아닌이상
정확한 정답률은 보이기 어려운것같다.
특히 멘사도형 말고 지네들이 만든 도형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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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안가는 사람 혹은 공감이 가는사람이 있다면
공감안가는사람이 답은 명백합니다. 라고 태클을걸시 허점인것조차 못보는 바ㅡ보인것이고
공감이가는 사람중에 부가적인답 까지 다보이는 사람이 나름 머리좀있다고볼수있다.
물론 사고가 딱딱하게 굳은 사람은 그런 눈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이글의 후반대에서부터는 전혀 공감이 안가 뭔개소리지? 라고 사고할수있다.
뭐...; 어처피 10~15살때쯤 미적분 마스터 대학교 수학 배움
이정도가 아닌이상 평민인 것 인게 현실이다.
꼭 댓글이나 글을 읽다보면 아이큐 140 130 150 어쩌구 하면서 기고만장한 사람...
다른사람말에 조금만 허점이 보여도 태클을 걸고 자신의 논리로 설득하려는 사람...
허접하다. 네놈 현실의 성적과 천재들이 보여준 일화나 읽고오길 바라겟슴
아물론..;아이큐는 머리에 부가적인것일뿐
내눈에는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이 IQ180 보다 더 멋져 보일뿐이다.
처음이자 마지막 글을 끄적여본다.
(아음...누가읽어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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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어 아이큐 100대는 평균적인것이니 실망하지말자 130이나 100이나 속도의차이 경험의차이일뿐
훈련하고 패턴을 익히다보면 130은 나온다.
거듭말하지만
아이큐는 중요한것이아니다.
뜬금없지만 99*99*99 =? 3초안에 정답이 나와야 머리좀 돌아간다고 볼수있다.
안되면 거기서 거기인거 ㅋ
아이큐 100과 119만 놓고 봐도, 기본적으로 학습 속력이 2배가량 차이난다. 중간, 기말고사 같은 단기전에서는 100짜리가 좀만 더 열심히 해주면 119 따라가기에 문제 없다. 하지만, 초 장기전이 필요한 경우 넘을 수 없는 벽이 된다.. 예를 들어 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자. 119짜리가 박사5년정도를 해야 한다고 하자. 100짜리는 10년이 넘게 걸린다.. 이거 극복할 수 있는 차이라고 생각해? 절대 안그래. 실질적으로 학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아이큐가 약 130정도 되는데, 이 정도면 120미만의 아이큐를 가진 사람들은 보통의 학자 준비자들보다 최소 2배는 더 많이 해야 따라갈까 말까 하는 정도인데.. 10정도만 차이나도 넘을수 없는 벽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훈련하고 패턴을 익히다보면 130은 나온다고? 물론 훈련으로 올라갈 수는 있지. 하지만 사람마다 한계가 달라서 어느 정도 이상의 아이큐로는 상승이 불가능하다. 이를 지적 잠재능력이라 하는거고. 예를들어 어렸을 때(만5세 정도) 아이큐 130정도였던 A라는 사람이 뇌를 너무 안써서 만20세정도에 118이 나왔다고 하자. 이 사람이 훈련하면 130까지는 올라간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는 못올라가지. 왜냐? 뇌가 못 견디거든. 이 사람의 지적 잠재능력은 약 130정도가 되는거고. 만약 B라는 사람의 지적 잠재능력이 105면, 아무리 노력해도 105까지밖에 못올리는거고. B는 A를 절대 넘을 수 없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