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최근에 집중해서 읽어본 것인데
참으로 대단하구나 생각을 했죠.
19세기에 쓴 책이 21세기에 봐도 정말 놀라울 정도로 논리가 아름다웠습니다.
참으로 대단하구나 생각을 했죠.
19세기에 쓴 책이 21세기에 봐도 정말 놀라울 정도로 논리가 아름다웠습니다.
화성인
2024.01.30 18:21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추천해봅니다.
조회 수 237 추천 수 1 댓글 4
제가 가장 최근에 집중해서 읽어본 것인데
참으로 대단하구나 생각을 했죠. 19세기에 쓴 책이 21세기에 봐도 정말 놀라울 정도로 논리가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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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축구에 대한 기대감이 팍 사라지는 바람에 그냥 마음을 비웠습니다.ㅋ
더 정확히 표현하면 축구 선수들이 아니라 감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