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북스 1회 '자유론' 편입니다.
주옥같은 명저서들의 독서토론입니다.
참 유익한 것 같아서 제1회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비록 책을 읽지 않더라도 111회까지 시청을 하면 간접 독서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중 맘에 드는 것은 직접 책을 읽으신다면 더 좋겠죠.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만큼 이 세계를 보는 것 같아요.
비트겐 슈타인의 명언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관의 한계다
언어의 한계를 키울려면 독서가 최고라고 보여집니다.
설 연휴 활기차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