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어떤 문제를 창의적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푸는가
그것을 위한 과정에 메타인지가 필요한 것같습니다
즉, 누구나 올바른 생각법을 가지고 있다면
노력으로 다 150을 넘길 수 있다는 저의 가설입니다
그 예로
아이큐가 높은 사람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높은 기억법에 도달하고말죠
그게 습관이든 노력이든. .
그들은 스스로 깨우치죠
일반인도
기억술을 배우면 누구나 뛰어난 기억력을 가집니다
그런데 창의성을 자극하는것과 메타인지는
현대에서는 가르침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소수만 초고도지능인거구요
즉 높은 창의성과 메타인지가 아이큐라는 겁니다
기억술을 예로들면
스스로 기억을 극대화하기 위해
방법을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가장 알맞은 방법을 메타인지로 골라내는겁니다
스스로 말이죠
제 가설 어떤가요
메타인지력은 '최상'의 접두어 Meta로 이루어진 '최상의 인지력' 즉 '진짜 안다'는 뜻이다.
메타인지력은 공부에서 잘 나타나며 개념 정리, 문제 풀이 방법 등등.. 공부 습관에 의해 좌우되며, 공부 습관은 주위 환경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말할 수 있으며, 환경적 요소에 의해서 최상까지 도달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큐는 심리학자들이 오랜 시간 연구하였지만 결론에 도달한 것은 없지만, 오래전에 그들은 지능은 유전적 요소와 환경적 요소가 있다는 것을 말해 왔다. 영향은 7:3 비중으로 말해오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지능의 범위를 설정하는 것은 유전이며, 환경적인 요인은 개인의 지능 위치를 결정한다"라는 견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