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때는 발달이 느려서
IQ를 정확히 모르겠다.
사실 만6살까지 문장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할
정도로 발달이 느렸다.
그래서 IQ는 초중고대
위주로 언급하겠다.
초딩:(고학년 기준)IQ130~140
초딩에는 공부를 못했다.
오히려 그림을 잘 그렸거나
악기를 잘 연주했다.
중딩:IQ130~140
다행히 주변의 조언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특히
책을 많이 읽었다.
고딩:IQ140~150
중학교때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IQ는 올라갔다.
대딩:IQ150~160+
확실한건 열심히 공부할수록
IQ는 잠재력까지 올라갔다.
더욱 놀라운건 대딩 학년 후반에는
IQ가 잠재력 이상까지 올라갔다.
뭐...타고난 IQ가 160정도여서
가능한 일인가 보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났다고 해도 이를 사용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능력은 사장되어 빛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신비님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을 활용하고 노력하여 오늘과 같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활용하고 노력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