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생각해봐도 모르는 문제는 몇문제 찍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왜 그렇게 되는지 알 방법이 없군요.
대충 아이큐 80되는거 같군요. 수치는 129나왔는데 --;; 몇문제 빼면 스트레스 받아서 뇌세포가 많이 줄었나....에혀...
뱁새가 황새따라 가려니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맞는 말인지 몰겠네요..ㅎㅎ
맹구가 천재따라 가려니 머리에 쥐납니다.
구라르 재미뜻면 슴기기리스스 새땜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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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컴퓨터가 요새 나오는 컴퓨터 따라갈려니 많이 힘드네요.
천 천히 문제를 푸니
재 미가 없잖아요.
맹 자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구 라쳐서 안다고 해야 겠습니다.
치즈가 맛있어요.
매실을 먹었어요.
이런 엉뚱한 짓 많이 해요..ㅎㅎ 치매 예방에 도움 될까요?
삐삐가 요새 스마트폰 따라 갈려니 많이 빡쎄군요.
그나저나 바둑, 장기, 체스, 오델로, 체커, 윷놀이,도리짓고 땡,원카드, 훌라, 고스톱,아날로그 손편지 쓰기, 생각나는 대로 시쓰기 등등, 이런 류를 즐겨하면 치매예방에는 도움되겠죠? 지능 올릴려고 하는것 보다 치매예방요.. 한살 두살 세살 네살 나이를 자꾸 먹으니깐요.... ...
에혀 ... ... 방금 또 한번 더했는데 모르는 거는 답 안적고 했는데 129나오네요... 만 나이를 안적고 그냥 실제 나이 적었어요..처음할때도 그렇고요..에휴 ㅋㅋㅋ 재미삼아 하는 건데도 제자리라니....ㅎㅎㅎㅎ 어휴... 한계네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