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진정한 천재는?
645
|
로즈마리 | 2004.08.04 | 895226 |
공지 |
한국천재인명사전(The Korea Genius Directory Geni...
14
|
KGD | 2023.01.31 | 32136 |
공지 |
[FAQ] 무료아이큐테스트 어떻게 하나요?
2
|
로즈마리 | 2017.06.22 | 60205 |
공지 |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7
|
로즈마리 | 2005.08.25 | 400870 |
공지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주의사항입니다.
7
|
운영자 | 2005.11.19 | 371867 |
2705 |
궁금한것이 있어 올립니다. iq변환기에서!
1
|
궁금 | 2014.12.01 | 4213 |
2704 |
내 기형적인 삶의 원인은 지능일까 장애일까
5
|
Omicrontheta | 2014.12.08 | 2769 |
2703 |
수능 수석 45인 추적
1
|
로즈마리 | 2014.12.10 | 9662 |
2702 |
아이큐 계산기 :: 표준편차 아이큐 자동 변환기
|
로즈마리 | 2014.12.11 | 12769 |
2701 |
솔직히 말해서
3
|
솔직히 | 2014.12.13 | 2364 |
2700 |
후천적으로 아이큐 소폭 올리는 방법
4
|
곰 | 2014.12.16 | 3561 |
2699 |
만12세표준편차15IQ137
1
|
흔하디흔한초딩 | 2014.12.27 | 1814 |
2698 |
우리나라 영재교육시설은 영재라기보다는..
4
|
곰 | 2014.12.30 | 2010 |
2697 |
만15세 IQ123 높은건가요
2
|
리나시타 | 2014.12.31 | 2903 |
2696 |
아이큐테스트
|
중1 | 2015.01.02 | 1116 |
2695 |
확실히 IQ랑 수능성적이랑 별로 비례안하네요
3
|
허허허 | 2015.01.04 | 2469 |
2694 |
아이큐나 올려야지
|
초코레나 | 2015.01.10 | 1152 |
2693 |
내 아이큐
1
|
혀늬 | 2015.01.15 | 1085 |
2692 |
안되! 내아이큐!
|
앙되! | 2015.01.22 | 1086 |
2691 |
수리/도형 135 나왔네요
5
|
음만맞는남자 | 2015.01.28 | 1478 |
2690 |
만약 멘사 테스트를 본다면 통과 가능할까요
1
|
잉여 | 2015.02.02 | 1260 |
2689 |
멘사유형 테스트에서 몇번이 어려운가요?
2
|
김치 | 2015.02.03 | 1631 |
2688 |
125~129구간을 뭐라 정의하나요?
4
|
ㅇㅁㅇ | 2015.02.10 | 12684 |
2687 |
sd 15 iq 138~140인 사람의 체감하는 지능
30
|
John | 2015.02.11 | 35250 |
2686 |
IQ보다 더 중요한 것
3
|
John | 2015.02.11 | 1506 |
2685 |
137 이상이신분들은 200쪽짜리 교과서 한번 읽으면 ...
10
|
ㅇㅁㅇ | 2015.02.13 | 2135 |
» |
예비 3학년 인데 아이큐 115예요
2
|
정지윤 | 2015.02.13 | 1766 |
2683 |
125~129에 있는 사람의 학습능력 속도
4
|
ㅇㅁㅇ | 2015.02.14 | 3410 |
2682 |
만 13세
1
|
213 | 2015.02.17 | 621 |
2681 |
숨은 영재 찾기-가수 박상민의 딸 박소윤
9
|
로즈마리 | 2015.02.21 | 4310 |
보통인 아이큐 91~108(하위 30%~상위30%) 보다 높은 상위 16%입니다.
자신 밑으로 84%가 존재하므로 낮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보다는 이해력 등이 느릴 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만 하면 목표한 것들을 이룩할 수 있으며, 서울대 평균 아이큐가 117 이니 노력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미국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James A. Garfield)는
승부욕이 아주 강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과목에서 수석을 했는데, 수학에서만 그러지 못 했습니다.
같은 반에 유난히 수학에 뛰어난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시간을 수학 공부에 매달렸지만, 좀처럼 그 친구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수학 시험을 치르기 전날, 그는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수학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이길수 있겠지? 아, 졸리다. 이제 자야겠다.'
잠자리에 들려던 그 학생이 문득 건너편 기숙사 방을 보게 되었는데,
자기보다 수학을 잘하는 친구가 그때까지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놀라서 불을 껐다.
그리고 그 방을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10분 후, 친구 방의 불이 꺼졌다.
그 친구는 자기보다 매일 10분 더 공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그는 졸음을 참고, 친구의 방에 불이 꺼진 후 10분을 더 공부했고,
결국 수학에서도 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