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아이큐 SD 15기준 135이상 보다 아이큐 100이 더 연산속도는 느립니다.
여기서 두부류로 나뉘는데,
첫번쨰
아이큐 100에서 130까지 열번이상씩 도전하여 잠재적지능을 끌어올리는 타입.
이경우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하면 풀 수는 있지만 마지막 한두 문제를 아무리 생각해도 못풉니다.
사고력이 거기까지 이고,
이건 시간 문제가 아닌 지능이 딱 거기까지 인듯합니다.
두번째
아이큐 100에서 여러번 풀어도 110을 못넘는경우
이경우는 딱지능이110 까지 잠재력을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즉 자기가 여러번 테스트해서 제일 높은것이 제일 높은 자기 아이큐입니다.(사고력 향상에 의한 혹은 잠재력이 들어나는데 시간이 걸린 아이큐)
특수한 경우로 처음에130이상 나오신분들은 정말 머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이분들은 두뇌 스피드가 첫번쨰 경우보다 빨라서 결과가 빨리 나타난경우입니다.)
하지만 여러번해서 자기가 직접 도움없이 푼사람은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100에서 130대까지
하는거니, 결국엔 처음130나온 사람들과 별차이는 없습니다.
또 어떤분들은 여러번 풀면 학습된거 누가 못하냐 하시는데,
학습이라는건 답이 주어진 상태에서 그것을 반복 했을 떄 학습의 효력을 갖습니다.
즉 처음에 자기가 시간이 걸려도 푼 문제는 자기의 잠재적 사고력이 문제를 접하면서 발휘된것이지 학습이 되었기 때문은 아닙니다.
학습이라는건 위에 시간이 걸려도 자기가 직접 도움없이 푼 문제를 다음에 또 만났을 떄 이로서 학습이라
할 수 있는것입니다.
물론문제 해설지를 보고 알아낸 사람은 처음부터 학습한게 맞습니다.
자기가 시간이 걸려도 스스로 풀어 점차적으로 높인 아이큐는 자기의 잠재력이 발휘된것이지 학습으로 생긴게 아닙니다\\
즉 자신의 아이큐 이지요.
컨디션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피곤할때와 아침에 일어나서 무언가를 할때 두뇌회전 속도와 정확도가 확연히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