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액체가 든 통은 부수면 쏟아진다
ㅡ언어는 주어와 목적어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ㅡ거울에는 빛이 반사된다
ㅡ낭떠러지로 떨어지면 사망한다
ㅡ나무에는 불이 붙는다
ㅡ도체 물질에는 전기가 흐른다
ㅡ비소를 넣은 액체를 사람이 마시면 사망한다
대체로 1998년부터 2013년 까지 출시된 비디오게임을 보면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작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반대로 요즘에 나오는건 일반적인 사람도 쉽게 할수있게 난이도를 많이 낮춰서 솔직히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제목은 위부터
ㅡ노이타
ㅡ바바이즈유
ㅡ히트맨
ㅡ시간의오카리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