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의 말을 못알아듣는 남들이 머리가 나빠서 저의 말을 못알아듣는거라는 태도를 유지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수학 과학에 직접 관심을 가지기보단 수학 과학을 간접적으로 응용하기 좋은 상품개발과 그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에 의의를 뒀다는게 운이 좋았습니다
제 관심분야에서 성공한 자영업자들을 관찰했습니다
어떤 새로운 의견이라도 반박불가능하게 검증하고 근거를 제시하면 결국 다수가 인정하게 돼있고 남을 설득하지 못하는건 말을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과 뉴턴 처럼 새로운 주장을 한 사람들이 지능이 낮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사회성과 관련된 유전적특성이 강했고 남을 설득하는데 재능을 타고났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은 바람기가 심했고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특성이 드러나고
뉴턴은 대인기피적이고 편집적이고 세로토닌이 낮은 특성이 드러나고
높은 테스토스테론(위계질서 적응력)
낮은 세로토닌(열등감 소외감등 집단적인 사고)
같은 사회성과 관련된 유전적 특성을 강하게 물려받았습니다
새로운 의견을 제시하면 사회적으로 납득이 안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아지지만
사회성 유전자도 강하게 받은 사람은 새로운 의견들이라도 분명히 사회가 납득할 수 있게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