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접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머리좋은 사람들과 나쁜 사람들을 말이죠.
그냥 생각하는 영역이 차이가 많이나고 특정사안에 대한 사고의 뎁스가 차이 많이납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서도?.., 뇌의 뉴런의 연결을 통해 시냅스가 촘촘히 되기까지에는 수많은 경험치와
지식이 쌓여야 하겠지만서도?.,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사안에 대해 재빠르게 판단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단을 해서 행동으로 옮기기까지에는 절대적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이 유리합니다.
단지 사람들이 인정을 안할려고 해서죠.,
실제적으로 하버드 재학생들의 평균 IQ를 확인해보니 15편차 기준 127이 넘는다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죠.., 최고의 명문대학에 진학해서 학교의 교과 커리큘럼을 따라갈려면 일반적인 지능을
가진이들은 굉장히 힘들겠죠., 다 통계가 말해준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의 아이큐가 최고 높다라고 알려졌지만서도?., 실제적으로 아쉬케나지 유태인들이 평균 118로
세계 최고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가요?., 노벨상 각부문을 휩쓸고 미국 아이비리그 교수중의 40%
가 유대인들이며,세계적기업의 CEO들중 상당수가 유대인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아이큐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니 성공을 위해서는 절대적이라고 할수있죠.
단지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불편한 진실이어서인지 구체적으로 언급이 안될뿐이죠..,
머리 나쁜 사람들과 좋은 사람들의 차이점은 같이 생활해보거나 교류해보면 바로 차이납니다.
단지 얘기를 안할뿐이죠.,
위 글 내용을 진짜 인정하기 싫습니다.
아이큐가 살아가는데 일부분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살아가는데 절대적이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평균 아이큐가 세계 최고이며, 우수한 우리 민족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등을 만들고, 세계적 철학자 율곡 등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 머리의 지식 보다 가슴이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에는 칠십 년이 걸렸다' 라고 김수환추이경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