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자는 그만큼 공부에 투자를 많이해서 머리를 많이 쓸 수밨에 없어요. 반대로 저학력자는 공부에 투자를 적게해서 머리를 덜 쓰고요. 통계적으로 그래요. 머리를 10년 이상 쓴 고학력자는 이미 IQ가 많이 변해요. 저학력자도 마찬가지로 IQ가 변해요. 전 고학력자는 IQ가 20점 올라가고 저학력자는 IQ가 20점 떨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직업을 갖고 10년 후 IQ테스트를 치루면 직업마다 IQ가 100에서 20점 높을 수 있고 20점 낮을 수 있어요. 아무리 머리가 좋은 사람이 단순 노동직하면 점점 뒤쳐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30년 이상이 지나면 고학력자와 저학력자의 IQ는 점점 괴리감이 커지고요.
환경도 반영하여 측정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대도시에서 성장한 사람이 시골에서
성장한 사람보다 몇점을 더 맞아야 같은 점수로
측정을 하였습니다.
이는 자라면서 문화적인 혜택을 받으며 경험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지능이 더 발달했기에
그 점수를 가감하여 측정했던 것입니다.
지능이란 경험을 많이하고 머리를 많이 쓰면 쓸수록 더 발달하고 지능지수가 높아진다 할 것입니다.
지능이 얼마나 높아지는지는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모를 것입니다.
한 사람이 두 인생을 사는게 아니기에 이를 알 방법은없을 것입니다.
머리를 쓰면 쓸수록 경험을 많이하면 할수록
지능이 높아지는 것은 확실하다 저는 생각합니다.
신비님께서 말한바와 같이 학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머리를 많이 쓰기에 지능은 높아진다 보아야 하겠지요.
그러나 수치적으로는 몇 정도라 단정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