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른 인간의 능력에 대해서는 변화가능성을 인식하면서 유독 뇌의 기능인 IQ에 대해서는 절대시 할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차피 뇌의 능력도 개인의 건강상태와 노력정도 주위상황에 따라서 변화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스운 소리 같지만 저는 지나치게 높은 지능을 낮추기 위하여 몇가지 작업을 했습니다.
1.호기심을 느끼지 않을것
2.술, 담배를 할것(특히 담배는 골초반열에 들었습니다.)
3.독서를 거의 하지 말것(실제로 독서를 거의 안했습니다.)
4. 두뇌의 자양분이 되는 지능형 퀴즈 문제를 접하지 말것
5. 장기를 두는 취미생활을 하지 말것
6. 숫자규칙찾는 습관을 버릴것
7. 시를 암기한다든가 하는 기억력을 자극하는 작업을 하지 말것
이렇게 나름 몇가지 준비작업(?)을 해서 거의 몇년간 나의 두뇌가 즐거워할 자극을 주지 않을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30대에 인터넷 네이버에 있는 멘사테스트를 했고 그 수치와
40대인 지금 다시 인터넷 멘사테스트를 열심히 해봤습니다.
왜나하면 일부러 설렁설렁하면 지능지수가 낮게 나오기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공평한 평가가 나오기때문이죠..
혹시나 좀 낮아졌는가 내심 기대를 했는데
에그머니나 오히려 2점이 올랐네요..ㅜㅜ
왜 2점이 올랐을까요?
그것은 나이가 들었다고 점수를 좀더 올려주는 나이 가산점 작용 때문이었습니다..
원래 다른 사람들은 나이가들면 10대 20대 때보다 지능지수가 떨어진다고 하든데..
저는 왜 이럴까요?
그냥 지능지수 127 혹은 기껏 높아야 136 이런 정도였으면 참 좋겠더군요..
지능지수가 안떨어지네요..
여기서도 가끔 언급이 되든데요..
지능지수가 유전적으로 범위가 결정되고 후천적인 환경에 의해서 그 범위내의 어느점수대가
형성 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는 유전적인 무엇인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행복한 고민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무엇이든지 지나치게 많든가 혹은 부족하면
참 여러가지로 고충이 따릅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이치인것 같습니다.
주)
이 글은 결코 다른 의도로 쓴것이 아닙니다.
과유불급 이라고 좀 적당히 골고루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__자적은 것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뇌의 능력도 개인의 건강상태와 노력정도 주위상황에 따라서 변화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스운 소리 같지만 저는 지나치게 높은 지능을 낮추기 위하여 몇가지 작업을 했습니다.
1.호기심을 느끼지 않을것
2.술, 담배를 할것(특히 담배는 골초반열에 들었습니다.)
3.독서를 거의 하지 말것(실제로 독서를 거의 안했습니다.)
4. 두뇌의 자양분이 되는 지능형 퀴즈 문제를 접하지 말것
5. 장기를 두는 취미생활을 하지 말것
6. 숫자규칙찾는 습관을 버릴것
7. 시를 암기한다든가 하는 기억력을 자극하는 작업을 하지 말것
이렇게 나름 몇가지 준비작업(?)을 해서 거의 몇년간 나의 두뇌가 즐거워할 자극을 주지 않을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30대에 인터넷 네이버에 있는 멘사테스트를 했고 그 수치와
40대인 지금 다시 인터넷 멘사테스트를 열심히 해봤습니다.
왜나하면 일부러 설렁설렁하면 지능지수가 낮게 나오기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공평한 평가가 나오기때문이죠..
혹시나 좀 낮아졌는가 내심 기대를 했는데
에그머니나 오히려 2점이 올랐네요..ㅜㅜ
왜 2점이 올랐을까요?
그것은 나이가 들었다고 점수를 좀더 올려주는 나이 가산점 작용 때문이었습니다..
원래 다른 사람들은 나이가들면 10대 20대 때보다 지능지수가 떨어진다고 하든데..
저는 왜 이럴까요?
그냥 지능지수 127 혹은 기껏 높아야 136 이런 정도였으면 참 좋겠더군요..
지능지수가 안떨어지네요..
여기서도 가끔 언급이 되든데요..
지능지수가 유전적으로 범위가 결정되고 후천적인 환경에 의해서 그 범위내의 어느점수대가
형성 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는 유전적인 무엇인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행복한 고민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무엇이든지 지나치게 많든가 혹은 부족하면
참 여러가지로 고충이 따릅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이치인것 같습니다.
주)
이 글은 결코 다른 의도로 쓴것이 아닙니다.
과유불급 이라고 좀 적당히 골고루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__자적은 것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