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기사군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얻어 걸린 것입니다.
이 원리를 유추적용하면
2시간 걸리던 영재검사 5분만에 진단 이런 것도 가능할듯 합니다.
화성인
2023.10.11 19:22
2시간 걸리던 치매검사 뇌파검사로 5분만에 진단
조회 수 265 추천 수 3 댓글 2
2019년도 기사군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얻어 걸린 것입니다. 이 원리를 유추적용하면 2시간 걸리던 영재검사 5분만에 진단 이런 것도 가능할듯 합니다.
|
|||||||||||||||||||||||||||||||||||||||||||||||||||||||||||||||||||||||||||||||||||||||||||||||||||||||||||||||||||||||||||||||||||||||||||||||||||||||||||
|
■ Menu Categories |
||||||||||||||||||||||||
|
||||||||||||||||||||||||
|
머신러닝 혹은 딥러닝을 이용한 뇌파 분석 같은 걸 한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납니다.
테슬라인가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수십 ~ 수백만 가지의 경우의 수를 동시에 머신러닝? 딥러닝?
학습 시켜서 자동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로봇이 사람처럼 작동하도록 하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그 슈퍼컴퓨터를 응용하여 사람들의 뇌파를 분석하면
순식간에 연관된 기술이 우후죽순 쏫아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