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평범하게 살아야지'라는 인식도 있는데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어려운게 한국사회입니다. 평범한게 좋나요? 제가 본 관점으로는 아닌거 같습니다. 고지능자든 평범한 사람이든간에 고지능자가 훨씬 낫습니다. 고지능자가 그래도 평범하게 삽니다. 고지능자는 그래도 지능으로 원하는걸 충분히 얻어서 평범 혹은 그 이상의 삶을 사니까요. 반대로 저지능자로 산다면 한국사회에선 헬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저지능자는 '만만하게' 보여서 사기당하기 쉬우니까요. 그리고 저지능자들은 '틀딱'이라는 소리를 듣기 쉽고요. 저지능자는 한국과 같은 경쟁국가에서 지원받기보다 저지능자를 깎아내리기에 바쁘죠. 저지능자의 자아까지 뺏으니까요. 고지능자는 다행히 저지능자처럼 겪을 일이 많이 없습니다. 오히려 고지능자가 사기를 더 잘치고 경쟁에서 잘 이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한국사회 시스템은 고지능자에게 설계된다고 생각합니다. 고학력일 경우 고지능자가 훨씬 유리하겠죠. 사람들도 분명 고지능자랑 사귀고 싶은 마음이 강할겁니다.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요.
고지능자는 분명 주변에서 질타를 받지만 저지능자보다 훨씬 낫습니다. 실보다 득이 더 많고요.
고지능자는 분명 주변에서 질타를 받지만 저지능자보다 훨씬 낫습니다. 실보다 득이 더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