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학습되었다면 6개월 후라도 잊어버리기 쉽지 않아요. 멘사 유형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저런 문제를 한 번도 안 봤으니까 110 나왓지. 문제를 분석한 후 6개월이 지나서 저런 유형의 다른 문제들을 풀면 대부분 맞출 수 잇을 거라 봅니다. 1년이 지나도 맞출 수 있을 거라 봐요. 어려운 개념이 아니니까요.
문제 분석 전혀 없이 쉽게 말해 어떤 식으로 풀어내는지 방법상의 문제를 전혀 학습하지 않은 완전한 백지 상테에서 멘사 유형의 문제를 130 넘게 맞추는 사람들이 잇나요?
한 번 학습되었다면 6개월 후라도 잊어버리기 쉽지 않아요. 멘사 유형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저런 문제를 한 번도 안 봤으니까 110 나왓지. 문제를 분석한 후 6개월이 지나서 저런 유형의 다른 문제들을 풀면 대부분 맞출 수 잇을 거라 봅니다. 1년이 지나도 맞출 수 있을 거라 봐요. 어려운 개념이 아니니까요.
문제 분석 전혀 없이 쉽게 말해 어떤 식으로 풀어내는지 방법상의 문제를 전혀 학습하지 않은 완전한 백지 상테에서 멘사 유형의 문제를 130 넘게 맞추는 사람들이 잇나요?
제가 아이큐가 나빠서 그런지 믿기지가 않고 납득이 안 가네요
6개월이고 1년이고는 의미가 없어요. 요령을 학습했다면 대응가능 하니까요.
수리언어도형은 학습하지 않아도 130 넘는게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멘사 유형은 푸는 방법을 모르면 정말 대응하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멘사 유형을
다시 풀어도 110을 넘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 만큼 멘붕이네요 ㅋ
여기 글을 읽어보면 멘사 유형 많이 맞추신 분들 많은데
하도 믿기지가 않아서 계속 주저리 주저리 하게 됩니다. ㅋㅋㅋ
답변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