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쿠이즈만이 만든 시험 중 가장 퀄러티가 높은 시험에서 sd15 143 맞는 고지능자 입니다. 일단 교수강의를 들으면 도전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저 인간이 나를 가르칠 머리가 되는가? 자격이 있는가? 내용 같은 경우, 저는 물리나 철학 같이 추상적인 과목 외에는 흥미를 못 느껴서 그냥 듣는 척하거나 딴짓합니다. 어차피 성적은 공부 안해도 평균 이상 나와서 열심히 공부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거든요. 성적 외에 일상 수준을 고려해보면, 아이큐 130 아래는 수준이 확실히 떨어져서 말하기도 싫어요. 어떤게 중요한건지 파악을 일단 못하고, 새로운 것을 접할때 독립적으로 분석을 못하고 불평만 하죠. 또한 자기가 아는 분야는 무조건 자기가 맞는것 처럼 말하고 사람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지능적인 배려는 없고. 그냥 생각이 없는거죠. 또한 저 같은 경우는 집단 생활/프로젝트 등등 엄청 싫어하는 타입이고요. 혼자 하면 성적이 더 잘 나오기 때문이죠.
성적 외에 일상 수준을 고려해보면,
아이큐 130 아래는 수준이 확실히 떨어져서 말하기도 싫어요. 어떤게 중요한건지 파악을 일단 못하고, 새로운 것을 접할때 독립적으로 분석을 못하고 불평만 하죠. 또한 자기가 아는 분야는 무조건 자기가 맞는것 처럼 말하고 사람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지능적인 배려는 없고. 그냥 생각이 없는거죠. 또한 저 같은 경우는 집단 생활/프로젝트 등등 엄청 싫어하는 타입이고요. 혼자 하면 성적이 더 잘 나오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