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멘산인데요 초등학교 때 아이큐는 125 (sd 15) 였습니다. 아이큐 검사라는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오차가 커서 수치 그대로 받아들기이에는 무리이지 않나 싶습니다. 질문에 답해보자면, 글쎄요.. 저는 머리 좋다고 나서는 사람은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상대방에 맞춰주는 편입니다. 물론 이해력이 아주 늦은 사람들과 대화할땐 쪼~금 답답하긴 하죠 ^^ 마지막으로, 아이큐가 정상분포되어 있고 평균이 100 이라고 가정한다면, 길가다 마주치는 두 명중 한 명은 100 이하라는 소리죠. 한마디로 인구 절반의 사람들과 대화가 힘들거나 짜증난다.... 이건 우리가 조금 이상한거지요? ^^
전 멘산인데요 초등학교 때 아이큐는 125 (sd 15) 였습니다. 아이큐 검사라는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오차가 커서 수치 그대로 받아들기이에는 무리이지 않나 싶습니다. 질문에 답해보자면, 글쎄요.. 저는 머리 좋다고 나서는 사람은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상대방에 맞춰주는 편입니다. 물론 이해력이 아주 늦은 사람들과 대화할땐 쪼~금 답답하긴 하죠 ^^ 마지막으로, 아이큐가 정상분포되어 있고 평균이 100 이라고 가정한다면, 길가다 마주치는 두 명중 한 명은 100 이하라는 소리죠. 한마디로 인구 절반의 사람들과 대화가 힘들거나 짜증난다.... 이건 우리가 조금 이상한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