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료한 답이 없다는 걸 아니까 더 우울해요..결국 사람들은 죽고 그 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없어지잖아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종교나 신을 안 믿지만 부처가 그랫듯이 만약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목슴도(오타 아니에요 신기하게 금지어라네요) 바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님 말대로 죽던지 말던지 상관없다고 느껴서 요즘 약간 막 사는거 같아요. 하는 일의 기준이 내가 즐기고 있느냐 없느냐... 아니면 저가 게을러서 또 만들어낸 핑계인지 참 정신차려야 는데엨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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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한 답이 없다는 걸 아니까 더 우울해요..결국 사람들은 죽고 그 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없어지잖아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종교나 신을 안 믿지만 부처가 그랫듯이 만약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면 목슴도(오타 아니에요 신기하게 금지어라네요) 바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님 말대로 죽던지 말던지 상관없다고 느껴서 요즘 약간 막 사는거 같아요. 하는 일의 기준이 내가 즐기고 있느냐 없느냐... 아니면 저가 게을러서 또 만들어낸 핑계인지 참 정신차려야 는데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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