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맨사 해보니 131 나왔네요. 푼지 2년(어쩌면 3년 이상) 넘었는데 131인데. 이게 표준에 속할까요? 학교 다닐 때는 107이었는데?? 전부 학습에 의한 결과죠. 기억이 오래 되어서 위에 쓴 글은 거짓말이 포함될 수도 있지만, 꾀 오래 전이지만 137 이상 나왔던 거는 분명합니다. 학습되지 않았다면 절대로 불가능한 점수죠. 물론 님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제 생각이 맞을 수도 있고 다 틀릴 수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제 의견에 한 표 줄 거라 자신합니다. 처음 대했을 때, 시간초과로 다 풀지도 못 했을 분들이 학습을 거쳐 130 이상 나왔다 <-- 이 의견에 동의하실 보통의 두뇌를 가진 분들 댓 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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