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유형 암기의 측면도 있겠지만 이과수능의경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웩슬러 sd 15 기준 141이고 현재 spk 중 한개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수능 이과수학의 경우는 문제에대한 다각도의 접근과 사고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유형만 번복해서 최상위의 점수를 얻을수 없습니다. 또 글에서 전체적으로 고학력자에 대한 열등감과 방어기제가 내포되있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규정된 사회 규범을 따르는 너희와 달라 라는 생각을 가진것 같은데 그냥 노력이 하기 싫었던게 아닌가요? 엘리트집단에 대한 혐오의식이 강한데 본인이 그들보다 더 나은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본인도 웩슬러 sd 15 기준 141이고 현재 spk 중 한개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수능 이과수학의 경우는 문제에대한 다각도의 접근과 사고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유형만 번복해서 최상위의 점수를 얻을수 없습니다.
또 글에서 전체적으로 고학력자에 대한 열등감과 방어기제가 내포되있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규정된 사회 규범을 따르는 너희와 달라 라는 생각을 가진것 같은데 그냥 노력이 하기 싫었던게 아닌가요? 엘리트집단에 대한 혐오의식이 강한데 본인이 그들보다 더 나은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