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지능검사로 sd15 136인데, 특히 프로그래밍 과목 듣다보면 지능의 차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남. 똑같이 배우고 똑같이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나는 단순 지식 끼워넣기수준으로 생각하고 1~10초만에 답을 내는데, 주변에 푸는애들 보면 이 문제 하나가지고 몇명이서 머리 맞대고 오랫동안 열심히 해결하는데도 나보다 멍청한 결과를 내고있는게 보임.
뭐랄까 동물원의 침팬지도 풀만한 문제를 주고 당신이 얼마나 지식을 잘 기억하는지를 묻는 문제라고 착각했었는데 옆에 다른애들 하는거 보면 그제서야 내 생각이 틀렸구나 하고 철회함. 아니 1+1=2 수준의 너무 당연한 문제(증명말고 단순계산일때)를 가지고 그리 오래 끙끙대고 있는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갔음.
공인 지능검사로 sd15 136인데, 특히 프로그래밍 과목 듣다보면 지능의 차이라는게 여실히 드러남. 똑같이 배우고 똑같이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나는 단순 지식 끼워넣기수준으로 생각하고 1~10초만에 답을 내는데, 주변에 푸는애들 보면 이 문제 하나가지고 몇명이서 머리 맞대고 오랫동안 열심히 해결하는데도 나보다 멍청한 결과를 내고있는게 보임.
뭐랄까 동물원의 침팬지도 풀만한 문제를 주고 당신이 얼마나 지식을 잘 기억하는지를 묻는 문제라고 착각했었는데 옆에 다른애들 하는거 보면 그제서야 내 생각이 틀렸구나 하고 철회함. 아니 1+1=2 수준의 너무 당연한 문제(증명말고 단순계산일때)를 가지고 그리 오래 끙끙대고 있는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