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딩 때 지능검사 143으로 전학년에서 최고점, 중딩때도 최고점이라 하는데 숫자를 안가르쳐 주더라구요. 근데 사는 건 그리 뛰어나지 못해요. 문제도 많고.,근데 사실 머리 좋았다는 기억을 다 잊고 눌려 지내는데, 옛 친구들 만나면 아직도 머리 좋은 친구라고 늘 선입견이 많죠. 시골 친구들... 그리고 은사님도 어쩌다 연락이 되면 먼저 머리좋은 친구라고 늘 말하시는데, 사실 저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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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딩 때 지능검사 143으로 전학년에서 최고점, 중딩때도 최고점이라 하는데 숫자를 안가르쳐 주더라구요. 근데 사는 건 그리 뛰어나지 못해요. 문제도 많고.,근데 사실 머리 좋았다는 기억을 다 잊고 눌려 지내는데, 옛 친구들 만나면 아직도 머리 좋은 친구라고 늘 선입견이 많죠. 시골 친구들... 그리고 은사님도 어쩌다 연락이 되면 먼저 머리좋은 친구라고 늘 말하시는데, 사실 저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