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당연히 남들은 알아듣겠지' 하고 말하면
줄여 말하지좀 말라는 소리를 듣죠.
주어 목적어 서술어 다 빼놓고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
머리속에 A->B-> C-> D 거쳐서 A->D의 말을 하면 뭔소리냐는 소리를
아니면 ? 그게 뭔데? 의 반응이 오거나.
그냥 셋 중에 하나입니다.
자신같은 친구를 찾거나.
내가 말하는 바를 100% 이해할 정도로 오래 사귈 친구를 만들거나.
그냥 남들 반응 무시하고 할 말 하고 살거나.
저는 개떡같이 말해도 중간에 ? 뭐지? 싶은 말을 해도 대충 알아들을 10년지기가 있어서..
사실 이 문제는 부모님이랑도 자주 싸우게 되는 문제죠.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얘가 사회성이 모자라서 다른 사람 생각을 이해 못하고 입 밖으로 낸다(라고 들으며 살고 있음)
두번 말하는 것도 풀어 말하는 것도 다 세상귀찮음..
그거 다 풀어말하면 또 장황하다고 한소리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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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당연히 남들은 알아듣겠지' 하고 말하면
줄여 말하지좀 말라는 소리를 듣죠.
주어 목적어 서술어 다 빼놓고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
머리속에 A->B-> C-> D 거쳐서 A->D의 말을 하면 뭔소리냐는 소리를
아니면 ? 그게 뭔데? 의 반응이 오거나.
그냥 셋 중에 하나입니다.
자신같은 친구를 찾거나.
내가 말하는 바를 100% 이해할 정도로 오래 사귈 친구를 만들거나.
그냥 남들 반응 무시하고 할 말 하고 살거나.
저는 개떡같이 말해도 중간에 ? 뭐지? 싶은 말을 해도 대충 알아들을 10년지기가 있어서..
사실 이 문제는 부모님이랑도 자주 싸우게 되는 문제죠.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얘가 사회성이 모자라서 다른 사람 생각을 이해 못하고 입 밖으로 낸다(라고 들으며 살고 있음)
두번 말하는 것도 풀어 말하는 것도 다 세상귀찮음..
그거 다 풀어말하면 또 장황하다고 한소리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