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님 카치울리스 박사랑 이야기하다 박사가 저널에 소개해둔 코울리 라는 친구를 봤습니다, 코울리 라는 친구에 대해 관심 있다면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화성인님, 고도지능자 들의 삶에 관한 글도 보았고 관심 도 보았습니다, 저도 그 생각의 의견에 동참합니다, 속뜻은 사실 신비님이 제시했던 비본질적인 관심과 여러가지 의 것들도 개입이 하지요, 화성인님이 살아오며 겪은 것에 대한 아쉬웠던것과, 어떻게 살면 좋을까? 그 방식의 장단점, 이런것들이 궁금하네요, 신비님도 그런것을 궁금해할까요 하기에는 아직 많이 젊은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구요. 끊임없는 고통과 난관 불확실 희노애락 a와b yes or no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만 되나? 셰익스피어 등 많은 사람들은 평생 고민을 했다, 나는 그들이 겪은 모든것을 스펀지 처럼 흡수해서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보완할순 없을까?? 그들이 겪은 고민이나 고통에 대한 대비책으로, 반대로 해결하여 극복해나갈순 없을까??. 신비님도 아직 젊기에 관심가지시면 꽤 많이 도움이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코울리 라는 친구에 대해 관심 있다면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화성인님, 고도지능자 들의
삶에 관한 글도 보았고 관심 도 보았습니다, 저도 그 생각의 의견에 동참합니다, 속뜻은 사실
신비님이 제시했던 비본질적인 관심과 여러가지 의 것들도 개입이 하지요, 화성인님이 살아오며
겪은 것에 대한 아쉬웠던것과, 어떻게 살면 좋을까? 그 방식의 장단점, 이런것들이 궁금하네요,
신비님도 그런것을 궁금해할까요 하기에는 아직 많이 젊은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구요.
끊임없는 고통과 난관 불확실 희노애락 a와b yes or no 속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만 되나?
셰익스피어 등 많은 사람들은 평생 고민을 했다, 나는 그들이 겪은 모든것을 스펀지 처럼 흡수해서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보완할순 없을까?? 그들이 겪은 고민이나 고통에 대한 대비책으로,
반대로 해결하여 극복해나갈순 없을까??. 신비님도 아직 젊기에 관심가지시면 꽤 많이 도움이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