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13살인데, 제 생각으로는 중학교 수학부터 다시 공부하셔도 될 것 같긴 합니다. 그걸 한 번 씩만 공부하시지 마시고 여러번 공부하셔서 머리에 잘 기억하셔야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성급하게 공부하시지 마시고 수학은 계단 형식이여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하셔야 하는데 만약 그게 두려우시거나 시간이 없으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에 조금씩만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고등 수학을 배우고 있는데 수학 식을 암호문같이만 생각하시지 말고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해결이 될 것입니다. 저도 요즘 학교때문에 우울한 기분을 느끼는데 그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는 것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서 좋습니다. 결국 수학은 차근차근 처음부터 풀으셔야 할 것이고 매 순간순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 입니다. 도움이 되지 않을 때는 가족분들께 말씀드리면 좋을 듯 합니다. 제 의견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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