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심리학과 뇌과학은 분리된 학문이 아닙니다. 굳이 뇌과학을 언급하실 필요는 없어요.
지능에 관해서는 이한경씨 블로그의 글 중 '일반 지능 요인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기'가 참고가 될 것 같군요.
해당 글의 댓글과 답변까지 읽어 보시면 작성자님의 의문점들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lnhk2
덧붙여서 웩슬러의 검사과정은 표준절차를 따르기에, 실제 설명이 부족했던 것이 아닌 해당 과제수행에 요구되는 추론 능력의 결여가 원인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지능에 관해서는 이한경씨 블로그의 글 중 '일반 지능 요인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기'가 참고가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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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웩슬러의 검사과정은 표준절차를 따르기에, 실제 설명이 부족했던 것이 아닌 해당 과제수행에 요구되는 추론 능력의 결여가 원인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