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님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직장 상사나 지인이 그런 자였다면 그냥 네네 하고 웃어 넘겼을 거에요.
근데 여기에서라도 그런 자들을 순살로 한 번 만들고 싶어서 일부러 팩트폭격 해 봤습니다.
별 이득은 없더라도 팩트로 한 번 후두려서 속 시원해지고 싶었거든요.
그런 자는 딱 봐도 캐릭터가 보이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권민우, 장승준 변호사 같은 캐릭터.
그런데 지식과 지혜마저 고등학교 수준 이하에 머물러 있으면 더 답답한 캐릭터죠.
정신의학 신문에 따르면 '비현실적인 자아상을 가진 나르시시스트, 실제 지능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는데 아래 글 읽으면서 매칭이 되더군요.
저도 mbti ntj 유형이라 원래 쉽게 흥분하는 성격은 아닌데 권민우나 장승준 같은 녀석들 보면
끓어 오르네요.
근데 여기에서라도 그런 자들을 순살로 한 번 만들고 싶어서 일부러 팩트폭격 해 봤습니다.
별 이득은 없더라도 팩트로 한 번 후두려서 속 시원해지고 싶었거든요.
그런 자는 딱 봐도 캐릭터가 보이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권민우, 장승준 변호사 같은 캐릭터.
그런데 지식과 지혜마저 고등학교 수준 이하에 머물러 있으면 더 답답한 캐릭터죠.
정신의학 신문에 따르면 '비현실적인 자아상을 가진 나르시시스트, 실제 지능보다 더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는데 아래 글 읽으면서 매칭이 되더군요.
저도 mbti ntj 유형이라 원래 쉽게 흥분하는 성격은 아닌데 권민우나 장승준 같은 녀석들 보면
끓어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