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상관계수로 본인의 능력을 납득시키기 위한 지표로서 0.7은 너무 낮습니다. 최소 0.98이상은 되어야 의미있는 상관이라 볼 수 있습니다.
(nassim nicholas taleb의 통계적 자료에 대한 언급에서 인용)
또한, 궁금증님이 보셨다는 논문의 검사들은 앱 게임 같은 비공식 검사가 아닌, 전부 타당성을 검증받은 것들입니다. 앱 게임으로 실험했다면 논문의 수치인 0.7보다 훨씬 낮은 상관계수가 나왔겠죠. 만약 궁금증님이 하셨던 것처럼 피험자들에게 20-30번 시행시킨 뒤 가장 높게 나온 스코어로 통계적 처리를 했었다면 더욱 더 왜곡이 됐을 겁니다. 이건 제대로 된 근거가 아니죠.
(nassim nicholas taleb의 통계적 자료에 대한 언급에서 인용)
또한, 궁금증님이 보셨다는 논문의 검사들은 앱 게임 같은 비공식 검사가 아닌, 전부 타당성을 검증받은 것들입니다. 앱 게임으로 실험했다면 논문의 수치인 0.7보다 훨씬 낮은 상관계수가 나왔겠죠. 만약 궁금증님이 하셨던 것처럼 피험자들에게 20-30번 시행시킨 뒤 가장 높게 나온 스코어로 통계적 처리를 했었다면 더욱 더 왜곡이 됐을 겁니다. 이건 제대로 된 근거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