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혹시 서울 사신다면 제가 서울올라가면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명상에 관한 조언도 듣고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지능에 관한 담론을 펼쳐보고
만약에 제가 명상을 본격적으로 한다면 제 뇌가 어느정도 기능을 할지
20살 초반에 선사님이 상단전이 열려있다는 그 말이 근래에 자꾸 귓가에 맴돕니다..
그 말이 사실이었다 하더라도 20초반과 지금은 너무 다른 나자신이고 지금도 열려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명상을 해보면 어떨까 라는 도전을 님이 주셨는데 직접 만나고 싶네요 ㅋ
저는 명상에 관해서 전혀 모릅니다. .경험이 있어야 알죠.. 그래서 뭔가 님에게 배울점이 있을것 같네요.
명상에 관한 조언도 듣고 저도 제가 가지고 있는 지능에 관한 담론을 펼쳐보고
만약에 제가 명상을 본격적으로 한다면 제 뇌가 어느정도 기능을 할지
20살 초반에 선사님이 상단전이 열려있다는 그 말이 근래에 자꾸 귓가에 맴돕니다..
그 말이 사실이었다 하더라도 20초반과 지금은 너무 다른 나자신이고 지금도 열려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명상을 해보면 어떨까 라는 도전을 님이 주셨는데 직접 만나고 싶네요 ㅋ
저는 명상에 관해서 전혀 모릅니다. .경험이 있어야 알죠.. 그래서 뭔가 님에게 배울점이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