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생각난건데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들에 여러 작은 의식 덩어리들이 필연적으로 할당되어야 하기 때문에 덩어리의 총량이 클수록 다른 행동에 할당할 수 있는 여분이 많아진다고 볼 수 있고 따라서, 130이하의 IQ를 가졌을 때 학업에 잘 집중하는 까닭으로 볼 수도 있고 130이상의 IQ를 가졌을 때 학업에 잘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까닭으로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의식 덩어리의 여분이 너무 많으니까, 필요한만큼 학업에 할당하고 나서도 남는 여분들이 있기에 잘 집중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몇몇 사람들의 사례를 봤을 때 단순한 일에 극도로 몰입하며 성취를 이루어내는 경우를 보면 고지능자보다는 딱 적절한 지능지수 범위내에 있는 사람이 많은 것같기도? 해요
의식 덩어리의 총량을 늘리는 방법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람간의 교류가 큰 영향을 주는 요소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막 생각난건데
사람에게 필수적인 요소들에 여러 작은 의식 덩어리들이 필연적으로 할당되어야 하기 때문에
덩어리의 총량이 클수록 다른 행동에 할당할 수 있는 여분이 많아진다고 볼 수 있고
따라서, 130이하의 IQ를 가졌을 때 학업에 잘 집중하는 까닭으로 볼 수도 있고
130이상의 IQ를 가졌을 때 학업에 잘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까닭으로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의식 덩어리의 여분이 너무 많으니까, 필요한만큼 학업에 할당하고 나서도 남는 여분들이 있기에
잘 집중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몇몇 사람들의 사례를 봤을 때 단순한 일에 극도로 몰입하며 성취를 이루어내는 경우를 보면
고지능자보다는 딱 적절한 지능지수 범위내에 있는 사람이 많은 것같기도? 해요
의식 덩어리의 총량을 늘리는 방법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람간의 교류가 큰 영향을 주는 요소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