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서술 측면에서 본다면 주장에 근거가 보이지 않아 논리적이지 못한 추측형 글로 보입니다. 허나 근거가 없다는 것은 논리의 ‘모순’은 아니기에 넘겨봅니다.
논리적 모순을 찾아보자면
철수와 영희는 계속해서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있습니다. 대화에서 ‘우리’는 나라 혹은 국민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영토라는 표현으로 보았을 때, 그 영토는 철수나 영희의 영토가 아닌 나라나 국민의 영토이기 때문입니다. 철수와 영희는 ‘(구) 통일신라’ 인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 했다면 우리가 강대국인 ‘(구) 통일고구려’ 의 국민이 될 수도 있는것입니다.
철수의 말에서 모순을 찾으면 ‘우리’의 영토가 광대해지는것이 아니고 광대한 영토가 ‘우리’의 영토가 될 수도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통일신라는 이미 고구려에 먹혀 영토가 없을것이기 때문 즉, '(구) 통일신라’의 영토가 광대해진다 (X) ‘(구)통일고구려’의 영토는 광대할 것이며, 우리가 그 나라의 국민이라면 우리 영토는 광대할텐데 (O)
논리적 서술 측면에서 본다면 주장에 근거가 보이지 않아 논리적이지 못한 추측형 글로 보입니다.
허나 근거가 없다는 것은 논리의 ‘모순’은 아니기에 넘겨봅니다.
논리적 모순을 찾아보자면
철수와 영희는 계속해서 ‘우리’라는 표현을 쓰고있습니다.
대화에서 ‘우리’는 나라 혹은 국민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영토라는 표현으로 보았을 때, 그 영토는 철수나 영희의 영토가 아닌 나라나 국민의 영토이기 때문입니다.
철수와 영희는 ‘(구) 통일신라’ 인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 했다면 우리가 강대국인 ‘(구) 통일고구려’ 의 국민이 될 수도 있는것입니다.
철수의 말에서 모순을 찾으면
‘우리’의 영토가 광대해지는것이 아니고
광대한 영토가 ‘우리’의 영토가 될 수도 있는것이다.
왜냐하면 고구려가 통일했다면 통일신라는 이미 고구려에 먹혀 영토가 없을것이기 때문
즉, '(구) 통일신라’의 영토가 광대해진다 (X)
‘(구)통일고구려’의 영토는 광대할 것이며, 우리가 그 나라의 국민이라면 우리 영토는 광대할텐데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