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큐 테스트 자꾸 이것저것 해보다가 느껴진 점인데요 이게 지능지수, 잠재능력을 테스트 한다기보단 현재의 뇌 활성화? 정도를 측정하는 느낌인거 같아요 테스트 방식이 종합적일수록 뇌 전체의 활성도가 높을수록 유리한 것같고 테스트 방식이 미시적일수록 뇌의 일부분 활성도가 높은지 낮은지 측정하는 것 같습니다. 바꿔말하면, 미시적인 테스트 방식일수록 현재의 특정 지능 능력지수를 측정하는 것 같습니다. 공감각, 기억력, 반사신경, 작업기억력 테스트 같은 것들이요
모바일 게임으로 치면 현재의 별 개수가 3개인데 잠재된 별 개수가 10개까지라고하면 현재의 별 개수만 측정가능하고 잠재된 별 개수를 측정하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화성인님이 말씀하시는 바와같이 저도 아이큐 테스트 점수에 연연하지않고 메타인지를 해보기 위한 수단으로 써보는거 같아요 ㅎㅎ
이게 지능지수, 잠재능력을 테스트 한다기보단
현재의 뇌 활성화? 정도를 측정하는 느낌인거 같아요
테스트 방식이 종합적일수록 뇌 전체의 활성도가 높을수록 유리한 것같고
테스트 방식이 미시적일수록 뇌의 일부분 활성도가 높은지 낮은지 측정하는 것 같습니다.
바꿔말하면, 미시적인 테스트 방식일수록 현재의 특정 지능 능력지수를 측정하는 것 같습니다.
공감각, 기억력, 반사신경, 작업기억력 테스트 같은 것들이요
모바일 게임으로 치면 현재의 별 개수가 3개인데 잠재된 별 개수가 10개까지라고하면
현재의 별 개수만 측정가능하고 잠재된 별 개수를 측정하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저는 화성인님이 말씀하시는 바와같이
저도 아이큐 테스트 점수에 연연하지않고 메타인지를 해보기 위한 수단으로 써보는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