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의하는 입장이긴 하나 타고난 고정수치가 아닌 상한과 하한의 범위가 정해져있고 환경적이거나 영양적 요인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신체들이 상한과 하한의 제약이 있고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보면 뇌 역시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모든사람이 폰노이만이나 아인슈타인같은 천재가 될 수 있어야하는데 노력하는 사람은 많으나 실질적인 결과가 그 사람들에 비하는 사람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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