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가 인간의 지능중 모든 영역을 체크하는건 아니지만, 내 상각에는 인간의 지능중 추론력,분석력 이런게 높으면 미래나 현상황의 불안요소를 미리 파악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해왔다. 아마 본문의 필자가 인용한 논문의 뇌가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인지하는 능력이 높다라는 말과도 어느정도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그다음 나는 청각에 매우 예민하다. 지하철소음 이나 주변 말소리에 특히 고통스럽다. 그리고 어릴적부터는 불안감과 우울감이 꽤 있었고 30대가 될때쯤에는 공황장애, 우울증이 생겼다. 특히 공감하는건 많은 사람들이 있는곳을 극혐하는 것이다. 사람하고 대화하면 말투,표정,제스처, 눈동자, 그사람이 하는 말의 내용의 진실성 이런것들이 종합적으로 판단하다보니 그사람이 나를 대하는 감정과 의도가 너무 잘보여서 피곤하고 떄론 역겨운 인간성의 모습에 질리더라고 그리구 진짜 그들이 나를 보는 상황 하나하나를 분석하게 되서 피곤함. 논외로 왜 이사람 주장이 아니라 연구논문에 태클거는 사람이 많지, 논문인데 옆집 아줌마들이 가쉽거리로 떠드는 내용으로 보이나 ㅋㅋ 참 어처구니가 없네 . 적어도 논문은 논문으로 반박하던가. 특히 오만하다고 하는 사람은 진짜 개역겨운 지능수준.
아마 본문의 필자가 인용한 논문의 뇌가 빠르게 상황을 판단하고 인지하는 능력이 높다라는 말과도 어느정도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그다음 나는 청각에 매우 예민하다. 지하철소음 이나 주변 말소리에 특히 고통스럽다. 그리고 어릴적부터는 불안감과 우울감이 꽤 있었고 30대가 될때쯤에는 공황장애, 우울증이 생겼다.
특히 공감하는건 많은 사람들이 있는곳을 극혐하는 것이다. 사람하고 대화하면 말투,표정,제스처, 눈동자, 그사람이 하는 말의 내용의 진실성 이런것들이 종합적으로 판단하다보니 그사람이 나를 대하는 감정과 의도가 너무 잘보여서 피곤하고 떄론 역겨운 인간성의 모습에 질리더라고 그리구 진짜 그들이 나를 보는 상황 하나하나를 분석하게 되서 피곤함.
논외로 왜 이사람 주장이 아니라 연구논문에 태클거는 사람이 많지, 논문인데 옆집 아줌마들이 가쉽거리로 떠드는 내용으로 보이나 ㅋㅋ 참 어처구니가 없네 . 적어도 논문은 논문으로 반박하던가. 특히 오만하다고 하는 사람은 진짜 개역겨운 지능수준.